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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1월 23일 주요 신문 만평 모음

by 안녹산2023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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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용석 만평

1월 23일

 

 

 

0123 중앙일보 만평

 

 

 

 

1월 23일 한겨레 그림판

 

 

0123 한겨레그림판

 

 

춥다. 춥다. 정말로 춥다. 따뜻하게 해줘야 할 정치가 오히려 더 춥게만 만들고 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 걸음 한 걸음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1월 23일

 

 

0123 경향신문 만평

 

 

 

 

한국일보 1월 23일 만평

 

 

0123 한국일보 만평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1월 23일

 

 

0123 서울신문 만평

 

 

 

만화

근신 중 분노

 

 

0123 민들레 만평

 

 

 

[서상균 그림창] 캐비넷

 

 

0123 국제신문 만평

 

 

http://db.kookje.co.kr/news2000/photo/2024/0123/L20240123.22022006450i1.jpg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4년 1월 23일

 

 

0123 국민일보 만평

 

 

조삼모사인가?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게 분명해지는 순간 순간들이다. 계속 당하고만 살 것인가? 이제는 결단해야 할 때이다. 총선 전에 끝내야 한다.

 

 

 

최민의 시사만평 - 쟤도 들어내

 

 

0123 민중의 소리 만평

 

 

 

어자피 뿌리가 없는 정권이다. 나가리 정권의 민낯이 드러난다. 굥정부의 잘못은 굥정부만의 잘못이 아니라 굥정부를 탄생시킨 모든 이들의 잘못이다. 잘못에서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 다시는 그와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명품백을 입에 올리는 자

 

 

 

0123 장도리 만평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김건희 여사의 잘못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 이후 대통령실로부터 비대위원장 사퇴요구를 받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즉각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해 오랜 검찰 선후배 사이인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충돌하는 모양새다. 용산의 역린을 건드린 한 위원장의 앞날이 어찌될 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21세기 왕조 드라마가 펼쳐지는 중이다.

 

 

 

[김회룡의 시사 TOON]

 

 

0123 시사저널 만평

 

 

 

[기호일보 만평] 야생멧돼지

 

 

0123 기호만평

 

 

 

[D-시사만평] '명품백'을 넘어야 사는 남자…국힘, 한동훈 의존도는?

 

 

0123 데일리안

 

 

 

[경인만평 이공명] 완성편

 

 

0123 경인일보 만평

 

 

 

[경기만평] 돌이킬 수 없는...

 

 

0123 경기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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