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주요 신문 만평 모음

오피니언 박용석 만평

2월 22일

 

 

0222 중앙일보 만평

 

 

 

공천이 시끄러워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번 국회 즉 21대 국회가 도대체 무얼했는가?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정권을 뺐기지 않았나? 그것에 대한 당적인 책임을 진 것이 무에 있나? 온 몸으로 이재명 대표가 짊어지고 뚜드려 맞지 않았나? 정치인이 뻔뻔하다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지언정 하위 20, 10%에 해당되는 분들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욕이 한 바가지 차오른다. 전부 교체해야 한다. 전부 경선으로 공천해야 한다. 정신차리게, 야성을 찾을 수 있게 좀 더 튼튼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가 그나마 절뚝거리면서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만화한겨레그림판

2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0222 한겨레그림판

 

 

 

적어도 한겨레쯤이면 의사들의 집단 행동을 지원, 응원, 격려하지는 못하더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왜 저들은 사직서를 쓰고 행동하는지 그걸 알려야 한다. 제일 신망스러운 언론이 바로 한겨레다. 도대체가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정말 아이러니 하다. 대한매일신보가 결국 일제의 기간지가 되어 버린 꼴을 닮았다. 씁쓸하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2월 22일

 

 

0222 경향신문 만평

 

 

한국일보 2월 22일 만평

 

 

0222 한국일보 만평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22일

 

 

0222 서울신문 만평

 

 

 

[서상균 그림창] 커지는 혼돈

 

 

0222 국제신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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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4년 2월 22일

 

 

0222 국민일보 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칼춤 듀오

 

 

0222 민중의 소리 만평

 

 

[오성수의 툰]세일즈맨

 

 

0222 아시아경제 만평

 

 

 

 

[D-시사만평] 대체 언제부터 민주당=이재명?…‘비선’, ‘밀실’, ‘사천’논란

 

 

0222 데일리안 만평

 

 

 

[경인만평 이공명]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0222 경인일보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