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구질구질하게 86세대 얼굴에 똥칠하지 마시고 선당후사 하시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임종석이 뭔데 이 지랄을 떠는 거야. 이 사람도 이낙연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더 실망스럽다. 당신을 믿고 젊음을 던질 뻔 했던 사람으로서 죄스러움마저 느껴집니다. 깔금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정치 은퇴한 잉크도 마르지 않았어요. 제발요
2월 28일 한겨레 그림판
비겁하고 역겹기까지 한 한겨레다. 위기에 본질이 드러나는 것처럼. 민족 정론지로서 민족의 비전과 미래를 밝혀줘야 할 한겨레마저 이재명 죽이기 프레임의 최 선봉에 서 있기에. 어쩌다 한겨레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두고두고 살펴볼 일이다. 한겨레도 계속 굥똥꾸녕이라도 빨.......
2024년 2월 28일
선거밖엔 없는 굥의 너저븐한 모습을 어찌도 이리 잘 표현했는지 오랜만에 경향에 박수 한 번 보냅니다. 앞으로 3년은 더 아찔하다. 이쯤에서 끌어내려야 답이다.
한국일보 2월 28일 만평
만화
<공천 게임>
국민의힘은 그동안 쇄신과 혁신을 강조하며 인적 교체를 예고했으나 총선을 앞두고 물갈이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을 제외한 친윤 핵심 권성동,윤한홍,이철규 의원이 모두 단수공천을 받았고, 돈봉투 논란이 있는 정우택 의원, 피감기관 공사 특혜 수주 의혹으로 탈당한 전력이 있는 박덕흠 의원, 불법 후원금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되어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선교 전 의원 등 부패 혐의 정치인들이 모두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쌍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의원들의 이탈표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당 내에서도 “결국은 김건희 여사 방탄용 공천이다.김건희 여사가 여당 의원들을 다 살려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출처: https://jangdori.tistory.com/461 [장도리 사이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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