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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2월 9일 주요 신문 만평 모음

by 안녹산2023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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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용석 만평

2월 9일

 

 

0209 중앙일보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2월 9일

 

 

0209 경향신문 만평

 

 

 

그럼, 이태원 희생자 가족들에게는 왜 그리도 박절하게 대하는가? 그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당신의 진정성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올해 반드시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한국일보 2월 9일 만평

 

 

0209 한국일보 만평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게야. 뻔뻔해도 이리 뻔뻔할 순 없는 게야. 적어도 부끄러워는 해야 하는 게야. 역사의 기록에 한 줄 또 적어 놓아야 하는 게야. 후대에 2024년에는 이런 일들도 있었다고 역사라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하는 게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9일

 

 

0209 서울신문 만평

 

 

 

국회의원 특혜가 186가지나 되다니 참 많기도 많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런 특혜를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게야.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자기를 뽑아준 국민을 위해서 맘껏 특혜를 사용하며 국민을 위한 일을 제대로 하면 되는 게야. 우리 국민들이 몰아 준 특혜니 맘껏 사용하시고 제발 제대로 권한을, 특혜를 사용해주세요. 당신들의 주인인 국민을 위해서요. 국회의원에 대한 효능감이 마이너스다보니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겁니다. 제발 일에 집중하세요. 국민을 위해서 일해주세요. 움추려 들지 말고 국민이 준 권한으로 맘껏 행사하세요. 그러다 질질 끌려나가는 의원이라도 되어 주세요. 국민을 위해서 싸워주세요. 더욱 가열차고 매섭고 당당하게요. 

 

 

 

상납

 

 

0209 민들레 만평

 

 

 

정말 부끄러운 판결이다. 사법부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어이없는 판결이다. 누가 판결했는지 재판부를 공개하고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 앞으로 인사에도 영향을 줘야 한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사법부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지랄도 풍년인 세상이 되어버렸다.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4년 2월 9일

 

 

0209 국민만평

 

 

잘못된 선택이 치루게 될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지 2찍들은 제발 정확히 봐 주세요. 60억이 들더라도 아니 그 이상이 들더라도 처리할 것은 처리해야 합니다. 물론 다시는 이런 결정을 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함은 당연한 거구요. 짤라야 합니다. 두고 두고 후회하고 속 쓰리고 할 것이니까요. 

 

 

최민의 시사만평 - 새해 선물 많이 받으세요

 

 

0209 민중의 소리 만평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대혼돈의 선거버스

 

 

0209 장도리 만평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녹화로 KBS와 신념대담을 가졌지만 대통령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무대였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사과 발언 없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하고, 사회자는 '파우치'와 '조그마한 백'이라는 표현으로 사건을 축소하려고 해 방송을 본 시민들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KBS는 2월부터 시행한다던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갑자기 유예한다고 밝혀 이번 신념대담과 관련이 있지 않냐는 의혹만 커지고 있다. 이어지는 실정과 의혹은 모른 척하고 공영방송을 장악해 총선을 치르려는 용산의 의도는 국민들의 분노만 일으킬 뿐이다.

 

 

[오성수의 툰]자신과의 싸움

 

 

0209 아시아경제 만평

 

 

 

[D-시사만평] 尹 대통령 "아쉽긴..."라는 신년 대담…국민도 아쉽긴 마찬가지

 

 

0209 데일리안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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